1. We all see something in different/ 휘리 
휘리의 「We all see something in different」는 한 나무의 주위를 맴도는 아이를 그립니다. 오카리나를 들고 있는 아이지요. 비슷해보이는 그림들이지만 가만 보면 바람의 방향이 다르고, 고양이와 사람이 조금씩 자리를 옮기면서 고유한 이야기가 만들어집니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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